가수 채리나가 여전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채리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긴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휘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큼지막한 이목구비에 깊게 파인 보조개가 매력을 더하고 있으며, 올해 43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에 매끄러운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야구선수 출신 LG 트윈스 2군 코치 박용근과 결혼했다./hylim@osen.co.kr
[사진] 채리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