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1년 전에도 예뻤네…냉미녀 분위기 물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01 14: 40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1년 전 사진을 슬쩍 공개했다.
송지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사진 슬쩍”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해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송지아는 래시가드를 입고 머리를 양갈래로 묶었다.

송지아 인스타그램

뾰루퉁한 표정의 송지아는 냉미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엄마 박연수와 함께 지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