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비투비포유의 서은광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서은광은 1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괜찮아(We're Fin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은광은 소라색 코트와 검은색 목폴라 상의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자랑했다. 안경까지 쓰고 댄디한 매력을 뽐내는 서은광의 매력이 돋보인다.
1일 오후 비투비 포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8일과 29일 비투비 포유(BTOB 4U)가 출연했던 음악방송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비투비 포유(BTOB 4U) 멤버 및 관련 스태프 전원이 11월 30일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비투비 포유(BTOB 4U)와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 받았습니다"라고 전했다.
비투비포유는 오는 2일부터 정상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