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하와이 바다의 노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한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 시호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톱모델답게 늘씬한 몸매로 건강미를 뽐내고 있는 야노 시호다.
야노 시호는 앞서 요가복을 입고 촬영한 영상을 게재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환한 미소와 함께 하와이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한 야노 시호다.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야노 시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