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의 집이 그야말로 '제주뷰' 맛집이다.
진재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설레는 아침 #진재영일몬도jeju #진재영하우스"란 글을 게재했다. 다른 게시물에서는 "매일봐도 예쁜 뷰"란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진재영 자택 욕실로 보이는 공간이 담겨져 있다. 한 눈에 럭셔리하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특히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제주의 아름다운 산과 나무 등의 풍경이 저절로 힐링을 제공한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 씨와 결혼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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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