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누구 닮았나 했더니…엄마 박연수 닮았네 "42살에 귀여운 척"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02 11: 45

배우 박연수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척 좀 해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박연수가 잠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체크 패턴의 코트를 입고 있는 박연수는 민낯에 가까운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박연수 인스타그램

박연수는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연수는 “귀여운 척 좀 했다”며 민망해했다.
한편, 박연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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