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40살인데도 아기 피부…민낯이 이렇게 예쁠 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02 13: 41

배우 장나라가 극강의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나라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장나라는 화장기가 하나도 없는 민낯이다.

장나라 인스타그램

민낯이지만 장나라의 미모는 형광등보다 빛난다. 오똑한 코가 먼저 시선을 사로잡고, 투명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나이가 무색한 장나라의 미모에 팬들도 감탄했다.
한편, 장나라는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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