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아유미가 필라테스로 탁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유미는 2일 자신의 SNS에 새우 아윰 이쁜 몸과 자세를 만들기 위해 너무 고생해주시는 선생님 항상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아유미는 몸에 딱 붙는 필라테스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잘 관리된 아유미의 몸매가 시선을 빼았는다.
아유미는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다. 열심히 자기관리하는 모습 역시 많은 사람을 부러움을 샀다.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황정음, 육혜승, 박수진과 큰 사랑을 받았다. 솔로 가수로도 ‘큐티하니’를 대박냈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했다. 특히 그는 2017년 11년 만에 국내 예능에 복귀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