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청순모드로 수험생 응원.."승리의 브이를 그릴 내일"[★SHOT!]

배우 정유미가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정유미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승리의 브이를 그릴 내일을 위해 #고생했어요 #2020수능 #화이팅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을 향해 손을 치켜들고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긴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청순한 뒷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해질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그림 같은 사진을 완성한 정유미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