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박용근에겐 러블리 와이프…센 언니 카리스마 어디로? [★SHOT!]

가수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 앞에서는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채리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용근. 채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남편 박용근과 사진을 찍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찍기 위해 마스크를 잠시 내렸다.

채리나는 러블리한 미소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센 언니에서 사랑스러운 아내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리나와 박용근은 2016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