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군살 제로+볼륨감 수영복 자태 "살 찌면 10살 더 들어보여"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2.02 19: 55

방송인 박은지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박은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0cm 55kg 인형 소리 들을 때. 살 찌면 못 듣는 소리. 살 찌면 기본 5-10살은 들어보여요. 살 찌는 건 노안의 지름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네이비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 중이다.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과 갸름한 턱선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박은지는 몸무게 55kg 시절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중. 다이어터의 의지를 돋우는 사진이다. 
박은지는 지난 2018년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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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은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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