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화상을 입었다.
김성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다들 조심해요. 뜨거운 물에 화상 입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상을 입고 붕대를 칭칭 감은 김성은의 손을 찍은 것. 앞서 김성은은 지난달 29일 게시한 사진 속에서도 한쪽 손목에 붕대를 하고 있어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결혼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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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