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청순한 근황을 알렸다.
한선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대되는 곳에서 기대되는 언니가 찍어준 165cm 전신컷”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중무장 한 채 정면을 보고 서 있다. 여성스러운 롱코트를 입어 165cm 키가 175cm처럼 보인다. 한선화의 청순미가 돋보이는 룩이다.
2009년 걸그룹 시크릿 멤버로 데뷔한 한선화는 2014년 연기자로 본격 전향했다. MBC ‘장미빛 연인들’, ‘자체발광 오피스’, ‘데릴남편 오작두’, ‘위대한 유혹자’, KBS2 ‘학교 2017’, OCN ‘구해줘 2’, SBS ‘편의점 샛별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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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선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