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유미, 화장 안 해도 미모가 이 정도..42세 엄마의 위엄[★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03 11: 37

배우 김유미가 화장 전에도 활짝 핀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기다리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김유미는 모자를 쓴 후 호피 무늬의 아우터를 입고 해맑은 미소와 함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받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난기 있는 표정과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도 더해졌다.

김유미는 배우 정우와 결혼 생활을 하고 있으며,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김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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