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서호, 생후 183일에 봉두난발…부러운 머리숱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03 16: 35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 군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형아들. 수능 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이 앉아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생후 183일이 된 서호 군은 엄마를 닮은 웃음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서호 군의 머리숱이다. 엄마 양미라도 ‘민들레 베이비’라고 별명을 붙일 만큼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한다. 풍성한 머리숱이 있어 독특한 헤어스타일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6월 아들 서호 군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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