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돋보이는 우아함 "잠깐의 여유"[★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2.03 18: 58

배우 문정희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촬영 중 귀여워서 도촬"이라며 "미안해 우리 식구들 파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문정희는 올해 영화 '리미트'(감독 이승준)의 촬영을 마쳤으며 배우 이병헌, 유아인과 새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날 문정희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미를 강조해 우아함이 돋보인다.
이어 문정희는 "잠깐의 여유. 잠깐의 쉼이 더 달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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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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