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장영란 측은 3일 OSEN에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장영란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이찬원과 함께 '뽕숭아 학당' 지난 1일 녹화를 함께 했다. 이찬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 사실이 3일 새벽 알려지면서 장영란을 비롯해 함께 녹화한 '아내의 맛' 출연자들이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박명수와 붐 역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아내의맛' 녹화 역시 취소된 상황이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