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미술대회 입상한 그림 실력 "송화백"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04 08: 44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미술대회에 입상한 미술 실력을 뽐냈다.
오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 담긴 건 다름아닌 오윤아 아들 민이의 모습이다. 민이는 마스크와 앞치마를 착용하고 그림을 그린 듯한 모습이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민이는 스키점프를 하는 사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을 그렸다. 하늘에서 바라본 스키점프에 마음까지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이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