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훈남 비주얼 아들과 커플룩 투샷 “벌써 다 큰 듯.. 사랑해” [Oh!마이 Baby]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04 14: 32

가수 허각이 훈남 비주얼의 첫째 아들을 공개했다.
허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다 큰 것 같냐. 우리 큰 아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각은 큰 아들과 검은색 후드티를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물론 눈매와 입술 모양까지 닮은 부자의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아드님 얼굴에 잘생김이 묻은 듯”, “왠지 아들도 노래 잘할 것 같은 느낌”, “너무 잘생겼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허각은 지난 2013년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허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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