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지, '사랑의 콜센타' 녹화→코로나19 음성 판정 "이찬원 확진에 선제적 대응"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2.04 15: 44

코요태 신지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4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신지는 지난 3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음성이었다.
신지는 검사 대상은 아니었으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앞서 신지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이찬원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진행한 바 있다.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예능 '진짜사나이300' 제작발표회에서 신지가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신지와 함께 방송에 참여한 가수 이지훈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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