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막국수에 진심인 편…26km 맛집 찾아가는 열정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04 18: 30

배우 정유미가 막국수 맛집을 찾아 26km를 달려갔다.
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가 꽉 막힌 도로를 달리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어딘가를 향해 운전한 정유미가 도착한 곳은 맛집이었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는 막국수 맛집을 가기 위해 무려 51분 동안 26km를 달려갔다. 정유미는 “또 먹고 싶다”라며 막국수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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