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승리가 코앞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2.05 19: 15

이관희(32, 삼성)가 KCC에게 비수를 꽂았다. 
서울 삼성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전주 KCC를 83-79로 이겼다. 삼성(8승 9패)은 KT와 공동 7위로 도약했다. KCC(10승 6패)는 SK와 공동 1위로 하락했다.  
4쿼터 파울을 얻어낸 삼성 힉스가 이관희와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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