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최초 고졸 1순위’ 차민석, ‘홈에서 팬들에게 첫 인사’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2.05 19: 49

서울 삼성은 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전주 KCC를 83-79로 이겼다. 삼성(8승 9패)은 KT와 공동 7위로 도약했다. KCC(10승 6패)는 SK와 공동 1위로 하락했다.  
하프타임 때 삼성 차민석, 전형준, 박민우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