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다이어트 필요 없는 한밤 중 치킨 먹방.."못참고 먹고 말았다"[★SHOT!]

방송인 김원희가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원희는 7일 자신의 SNS에 “얘들아 난 낼부터 다이어트 할게. 못참고 먹고 말았다. 후회없다. #야식 #반반치킨 #못났다 #이 새벽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원희의 치킨 ‘먹방’이 담겨 있다. 김원희는 닭다리를 들고 입을 맞추며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카락에 헤어롤을 말고 화장기 없는 민낯의 모습으로 세상 편안한 분위기다. 김원희는 다이어트를 잠시 미뤄두고 새벽에 치킨 ‘먹방’을 하면서도 늘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원희는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등 예능 MC로 활약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김원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