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MMA'·'MAMA' 영광의 나날들..보고 싶다"[★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2.07 12: 50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감사함을 전했다.
RM은 7일 자신의 SNS에 "'MMA', 'MAMA'까지 영광의 나날입니다.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정말이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RM SNS

RM SNS

사진 속에서 RM은 입을 틀어막고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RM의 멋진 염색 머리와 남성미 넘치는 큰 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RM의 뽀얀 피부 역시도 그의 훈훈함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
RM이 속한 방탄소녀단은 지난 6일 열린 Mnet '2020 MAMA'에서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을 포함해 8관왕을 차지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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