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감탄나오는 몸매를 공개하며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혜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오늘이 마지막이 된 필라테스. 내일부턴 홈트로만 운동 해야 되네요. 첨해봤는데 어릴때 정글짐에서 놀아본 덕분에 동작 성공"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영상 속 전혜빈은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운동하고 있는 중이다. 고난위 동작을 요구하는 운동에도 유연성을 발휘하고 있다.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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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