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노란 비니X가죽 와이드 팬츠로 ‘오늘도 패션 끝판왕’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07 17: 53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커피 픽업해서 퇴근하던 행복했던 나. 지금은 또다시 집콕 중. 슬기롭게 이겨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호피무늬 블라우스에 체크무늬 재킷, 가죽 소재의 와이드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평소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으로 주목받아온 만큼, 이번에도 어두운 톤의 노란색 비니로 패션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3040 엄마’들의 워너비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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