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방송인 김나영이 선한 영향력을 전한 가운데, 마음까지 명품인 물오른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7일인 오늘 김나영이 개인 SNS를 통해서 명품백과 옷을 입고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시크하게 표정을 짓거나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기부천사 김나영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으며, 마음까지 명품인 그녀의 훈훈한 명품 자태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어제인 지난 6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한부모 여성자영업자들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알려 기부천사의 또 다른 선한 행보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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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