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터트린 이니에스타, 비셀 고베 ACL 8강으로 이끌다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0.12.07 23: 24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 비셀 고베)에게 아시아 무대는 좁았다. 
이니에스타가 속한 비셀 고베는 7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2020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이니에스타의 결승골이 터져 상하이 상강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니에스타는 고베의 2선 공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상하이에서는 브라질 국가대표 오스카가 출전해 맞불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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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의 왼발이 빛났다. 전반 31분 야마구치의 패스를 받은 이니에스타는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로 선취골을 뽑았다. 
기세가 오른 고베는 후반 5분 후루라시의 크로스를 받은 니시가 헤딩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이니에스타는 후반 23분 야스이와 교체되며 6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고베의 8강진출이 확정된 후 이니에스타는 포효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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