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어느새 중2병 15세..합성한 듯한 얼굴+몸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2.08 06: 02

 가수 윤민수가 사진으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오후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얘 소식도 궁금할 듯해 올려 보아요”라며 “제목: 중2병”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가 올린 사진을 보면 어느새 폭풍 성장한 윤후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몸은 성장했지만 얼굴은 어릴 때의 귀여움이 남아 있어 마치 합성한 것처럼 보인다.

앞서 지난 2013년 윤민수는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아들 윤후와 동반 출연해 높은 관심을 받았던 바. 현재 아들 윤후는 중학교 2학년으로 15세다.
사진을 본 가수 송가인은 좋아요를 누르며 “으아아아, 후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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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민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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