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첫째 아들 이탁수가 18살 생일을 맞았다.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탁수와 아빠 이종혁, 동생 이준수 등이 함께 모여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18살이 된 이탁수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동생 준수 역시 몰라볼 정도로 훌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탁수는 채널A ‘2020 DMF 뮤지컬 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