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클수록 엄마 판박이..이젠 할머니 염색도 척척[★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08 12: 32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훌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8일 자신의 SNS에 “맨날 하는 할머니 염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할머니의 머리카락 염색을 도와주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은 진지한 표정으로 도움을 주고 있고, 추성훈 역시 어머니의 염색을 위해 세심한 손길을 더하고 있는 모습이다. 추사랑은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으로 아기 시절의 귀여움도 남아 있었다. 엄마 야노 시호를 쏙 빼닮은 모습이다.

추사랑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성장 과정을 공개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추성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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