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오나라, 46살 여배우의 얼빡샷..아침부터 레드립+잠옷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2.08 11: 16

 배우 오나라가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꿀피부를 과시했다.
8일 오전 오나라는 개인 SNS에 "집에서도 #립스틱짙게바르고 #심심해서그램"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오나라는 "#얼빡샷 자고있는 #루즈 #깨워보기 #잠옷바람"이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귀여운 패턴이 돋보이는 잠옷에 안경을 착용, 레드립을 바른 모습. 오나라는 아침에도 굴욕없는 비주얼은 물론, 어떤 각도에도 변함없이 우월한 미모를 뽐내면서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안겼다.
한편 오나라는 배우 출신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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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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