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정신욱 아들, 생후 6개월 폭풍성장..앉아서 인사도 척척 [Oh!마이 Baby]

양미라가 볼 때마다 성장하는 아들의 굿모닝 인사를 공개했다. 

배우 양미라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민들레♡"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미라가 잠에서 깬 아들과 장난을 치면서 귀여운 볼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는 아들을 향해 "잘 잤어요~?"라며 "인사하는 거야? 어머니 안녕히 주무셨어요?"라는 말을 건넸고, 생후 6개월된 아들은 방긋방긋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봐 랜선 이모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앞서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고, 지난 6월 건강한 첫 아들 서호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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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