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잼잼이’, 벌써 완성된 이목구비.. “귀엽고 예쁘고 다해” [Oh!마이 Baby]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08 13: 49

문희준, 소율 부부의 딸 잼잼이(본명 문희율)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7일 잼잼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귀염둥이잼. 심심하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쥐 캐릭터 잠옷을 입은 잼잼이가 심심하다는 듯 뚱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빠와 엄마의 예쁜 이목구비를 그대로 닮은 잼잼이는 동그란 눈에 빨간 볼 등 아기 때의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는 반면 키는 쑥 자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이에 잼잼이의 성장을 지켜봐온 누리꾼들은 “희율아 왜 그렇게 귀여워?”, “정말 많이 컸구나”, “생쥐 잼잼이야?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단란한 세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hylim@osen.co.kr
[사진] 문희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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