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가 '남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오후 차은우는 개인 SNS에 "여신강림 Dday-1"이라며 셀카 네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스트로 차은우는 tvN '여신강림' 촬영장에서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 차은우는 조각 같은 옆태와 오똑한 콧대, 사슴 같은 눈망울로 여심을 저격했다.
뿐만 아니라 차은우는 소년미 넘치는 눈빛과 남성적이면서도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함을 과시하면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차은우가 출연하는 tvN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내일(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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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스트로 차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