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턱..눈부신 비주얼[★SHOT!]

 배우 문채원이 화보 B컷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8일 오전 문채원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흑백 명화 문채원”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어 문채원은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셔서 기쁜 마음에 모닝 채원 살포시 올려봅니다”라고 적었다.

해당 인스타그램은 문채원과 소속사 측이 공동으로 운영 중이다.

이날 게재한 사진을 보면 얼굴이 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문채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한편 문채원은 올 9월까지 드라마 ‘악의 꽃’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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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채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