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뼈만 남은 앙상한 몸매…투명 마스크 써도 예뻐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08 15: 21

모델 겸 인플루언서 임보라가 너무 마른 몸매로 걱정을 자아냈다.
임보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올렸다.
사진에는 투명 마스크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임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임보라 인스타그램

제법 추워진 날씨에 외출을 하기 위해 입은 옷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임보라는 뼈만 남은 앙상한 몸매를 보였다. 너무 마른 몸매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임보라는 최근 웹드라마 ‘만찢남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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