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가 그룹 코요태 데뷔 22주년을 자축했다.
신지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코요태의 데뷔일이자 22주년인 12월 9일”이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 1998년 코요태는 1집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어 신지는 "내일 오후 6시에 신곡 음원 공개와 함께 유튜브 코요태레비전에서 짠내 뮤비가 공개될 예정”이라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요태는 남녀 혼성그룹 사상 유일하게 20년 넘게 가요 활동을 유지하고 있어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코요태는 올 10월 린다G(이효리)가 프로듀스한 ‘삭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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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