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여전히 빛나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또 힘! 나는 슈퍼 파워 엄마.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근접 촬영임에도 결점 없는 맑은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는 마치 30대 초반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며, 최근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바쁜 워킹맘이자 슈퍼 파워 엄마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열심히 사는 모습 멋져요”, “오늘도 화이팅”, “애둘 맘인데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전용진 씨와 결혼 후 현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김빈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