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시어머니의 생일을 살뜰히 챙겼다.
한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시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먹음직스러운 케이크와 분위기 있는 촛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채아는 시어머니를 위해 양손 가득 선물을 준비했다. 아름다운 꽃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 선물들이 푸짐하게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