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시어머니 생신 챙기는 둘째 며느리 "양손 가득"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08 16: 13

배우 한채아가 시어머니의 생일을 살뜰히 챙겼다.
한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시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먹음직스러운 케이크와 분위기 있는 촛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는 시어머니를 위해 양손 가득 선물을 준비했다. 아름다운 꽃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 선물들이 푸짐하게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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