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황혜영, 청량미 넘치는 근황.. 세월 역행 ‘동안 미모’ [★SHOT!]

가수 황혜영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추워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흰색 폴라 티셔츠에 파란색 니트를 입고 풋풋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초근접 사진에도 잡티 없는 우월한 피부를 자랑하며 세월이 역행하는 듯한 동안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황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