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키스부르는 입술 쭈욱~외제차보다 값진 아내님 납셨다 [★SHOT!]

개그우먼 심진화가 김원효의 키스를 부르는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8일인 오늘, 개그우먼 심진화가 개인 SNS를 통해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진화는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심진화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자신의 미모에 심취하면서 입술을 내미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 심진화의 곁에서 이를 바라보는 듯한 김원효의 목소리도 들려 또 한 번 껌딱지같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2003년 SBS 공개 7기로 데뷔했으며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최근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부부가 동반 출연하며 다양한 입담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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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진화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