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스무살 때 맞아? 21년前인데 지금과 다를게 없네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2.08 20: 42

이휘재 아내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이 스무살 시절의 앳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인 오늘, 문정원이 개인 SNS를 통해서 "어딜가나 막내던 그 때, 스무살 어디 쯤"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정원은 지금과 비교해도 달라진 것 없는 미모를 뽐내 지켜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청순하면서도 시크함이 넘치는 그녀의 스무살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고,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도 활약했다.
현재 문정원은 SNS를 통해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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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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