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홍합이랑 새우 오징어 넣고 해물토마토파스타. 내가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흡입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마치 레스토랑에서 볼 법한 비주얼의 파스타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함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