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연기자 윤은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긴생머리카락을 늘어트려 청초한 분위기를 낸 윤은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장난스러운 포즈로 미모를 뽐냈다. 일상의 편안한 모습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은 윤은혜다.
특히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데뷔 시절과 변함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다.
윤은혜는 개인 방송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윤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