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넷째 출산 후 민낯 미모가 이 정도..‘송혜교 닮은꼴’ 맞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09 08: 06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넷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정미애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병원에서 마지막 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정미애는 병원에서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 

특히 정미애는 넷째 아들 출산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다 화장기 없는 민낯인데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홍자는 “아잉 건강해보인다 울언니”라고, 김나희는 “언니 너무 축하해잉!!!! 고생했어”라고 축하했다. 
정미애는 지난 4일 오후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아 3남 1녀의 다둥이 부모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정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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