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일출을 감상했다.
9일 오전 윤현민은 개인 SNS에 "꿀모닝"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아침을 맞이한 모습. 윤현민은 역광을 받으며 촬영해 이목구비가 또렷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윤현민은 실루엣만으로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 역시 "날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아침부터 잘생겼네", "예뻐요", "그대 눈부심이 더 빛나는 아침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윤현민의 비주얼을 극찬하고 있다.
한편 윤현민은 백진희와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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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현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