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이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파자마를 입고서 자유로운 영혼을 뽐냈다.
빅토리아 베컴은 7일(현지 시갂)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난 후 내가 입는 옷. 이 아름다운 파자마 세트가 너무 좋다”며 직접 파자마를 입고 인증샷을 찍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스트라이프가 멋스러운 스타일리시한 파자마를 입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 베컴은 소파에 옆으로 누워 ㅇ다리를 정수리까지 유연하게 들어올려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 최고의 걸그룹 스파이스걸스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1999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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