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힙한 LA 일상.. “애 엄마 맞아?”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09 16: 29

혼성그룹 쿨 멤버 유리가 LA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LA 하늘이 (최고). 오늘도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노을과 푸른빛이 한 데 섞여 멋진 하늘을 배경으로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새하얀 플리스 재킷에 검은 바지로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선글라스로 멋을 더한 유리는 세 자녀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젊은 감각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hylim@osen.co.kr
[사진] 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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